일단 일하는 이야기랑 이런거 다미뤄두고 이것부터 포스팅해야쥐 일시작한지는 이제 고작 일주일되었지만 오프빼고 캐나다룸메였던 유비니랑 찰리푸스보러가는길! 첫차타고갈라고 새벽 5시에 일어났는디 하늘이 도랏다 핑크하늘 넘예뽀 히히 전날 술을 거하게 먹고 버스를 4시간이나 타는............... 생각만해서 토나온다 기차역 내려서 원래는 유명한 브런치집에 갈려고했는데 주말이라그런지 줄이 끊임없이 서있어서 포기하고 분짜에 페이퍼롤로 해장합니다... 시티의맛 스벅으로 해장 마무리하구 퀸빅토리아마켓가서 구경하고 간식도 사묵고 유빈이오빠찬스로 장봤는데 내 캐나다룸메 여전하구나..^^ 술로 카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