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핑빌리투어끝나고 약 한시간가량의 여유타임 날씨가 너---무 좋다 못해 타버릴것만 같은 날씨 왠 할아부지가 자기만한 당근들고가길래 신기해서 찍어봄; 한시간 비는 동안 크레페 브륄레를 먹으러갔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먹음 아니 크레페 + 브륄레 미친놈 + 미친놈아님? 다음에 멜번가면 꼭조진다............. 바로옆에있는 스시허브 갈기기 최대한 아보카도 없는거 골라먹는다고 새우뿐... 유부초밥은 별로.......... 우리나라 유부초밥들이 워낙 넘사라... 요새 나으 최애! 1.5불의 행복 세븐일레븐 슬러쉬!!!! 지금 사는지역엔 세븐일레븐없어서 개아쉽다................흑흑 페닌슐라 온천..